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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웨리단길 / 온담

 전주 웨리단길 / 온담

전주 구경도 할 겸 오랫만에 친구도 만날 겸 겸사겸사 방문한 전주. 원래 당일치기 하려다가 한옥에서 하루 머물고 싶어서 1박2일로 바꿨다.

전주 맛집은 너무 많지만 친구가 맛있는 고깃집을 알아뒀다고 해서 현지인의 추천대로 가기로 했다. 사실 이 날 숙소 사장님이 맛집 추천을 엄청 해주셨는데 결국 가지 못했다.

그곳들은 다음에 꼭 갈 예정. 늘 웨이팅이 많다고 해서 우리는 점심을 대충 먹고 저녁을 조금 일찍 먹기로.

아마 점심 장사는 안 하시고 저녁 영어만 하시는 것 같은데 시작하자마자 갔더니 웨이팅 없이 앉을 수 있었다. 거의 영업 다시 시작하는 어수선한 분위기에 앉게 되었는데 나오면서 보니까 웨이팅이 꽤 길어서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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