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독일 은행 관련해서 가져온 옵션은 코메르츠뱅크, N26, Vivid 이렇게였다. 독일에 온지 2주가 되어가는데 다른 어려운건 다 해결하고도 아직 독일 은행 계좌를 오픈 안/못하고 있다.
독일 은행들의 문제는 서비스는 별로면서 계좌 유지비를 받는다는 것. 그 대안으로 나온 인터넷 뱅크들은 정신 못차리고 너무 보안에 취약해서 결국 안전성을 계좌 이용로로 사야하는 셈이다.
영국에서는 2개의 오프라인 은행과 2개의 인터넷 은행을 썼는데 그곳에서도 이자는 주지 못할 지언정 딱히 나에게 수수료를 요구한 적이 없다. 여전히 당일 송금분이 당일 실시간 확인이 안되는것 때문에 인터넷 뱅크를 쓰긴했지만 위험할 수 있다라고만 들었지 실제로 이유모를 돈이 인출되었다거나 계좌가 갑자기 정지되었다거나 하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물론 그런 일을 겪는 경우도 있긴하겠지만 확률이 그만큼 낮다는 얘기일것이다. 한편 독일에서는 웬만한 오프라인 은행들은 죄다 계좌유지비를 한달 만원 내외로 요구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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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독일 은행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