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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쇼핑, 웰컴센터에서 체류허가신청 예약

 계속되는 쇼핑, 웰컴센터에서 체류허가신청 예약

예전에 태국과 영국에 있는 동안은 인스타그램에 거의 빠지지 않고 일기를 남겼었다. 주변인들에게 내가 잘 지내고 있음을 알리기도 해야했고, 그때그때 정리하지 않으면 그냥 잊혀져버리는 기억들이라서 꼭 기록을 남기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독일에서의 생활도 인스타그램에 쓰려고 했다가 1000개가 넘는 포스팅을 나중에 관리하기도 어렵고, 인스타그램 플랫폼 자체가 별로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니어서(그동안 인스타를 안했던 이유) 그냥 블로그에 남기는게 좋을 것 같다. 그동안은 전체공개로만 글을 썼지만 이런 경우 이제 글의 공개 수준을 나누어 관리해야한다는 점과 블로그 앱을 깔아야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인스타그램 포스팅 하나하나 숨겼다 꺼냈다는 정말 못할 짓 같다.

그 피드란 것 자체가 너무 별로다. 그래도 핸드폰으로 찍어서 바로바로 올리기는 인스타가 블로그에 비해 월등히 편한 것 같다.

위에 텍스트 넣고 그림그리거나 스티커 붙이는 것도 그렇고. 엊그제 만난 H가 여러모로 골탕을 먹고있는 나...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