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함부르크 대학에 입학하려고 오시는 분들의 경우 보통 한달 전에 오셔서 집 찾고 체류허가 신청하고 등등의 행정처리를 하시는데 함부르크는 쯔비쉔도 잘 안 나오는 곳이라서 필요하신 분 계실까 싶어서 올립니다. 저도 한국에서 독일 집 구하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그 이후에도 집 구하느라 난리도 아니었던 경험이 있으니까요.
제 집을 서브렛 내놓는게 아니기 때문에 제 편의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기는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특히나 올해 이사한 집은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극명해서 권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원래는 나갈 때 되도록이면 남 안 주고 주변 필요한 누군가에게 넘기려고 했는데 장점도 크지만 단점도 커서 그냥 집주인에게 방 뺀다는 노티스만 준 상태. 안멜둥이 필요하고 당장 홈리스가 될 것 같아서 걱정이라면 3개월에서 6개월정도 방구하면서 지내기엔 괜찮을 것 같긴하지만 어쨌든 굳이 추천은 하지 않는걸로.
암튼 쯔비센 나온 집은 한달간 F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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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쯔비쉔
원문 링크 : 9월 한달 함부르크 쯔비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