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 오늘 길거리 토스트가 먹고 싶어서 슈퍼마켓에 식빵 사러 갔다가 실망하고 뭔가 독일 쇼핑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오랫만에 글 남긴다.
주관적인 의견 주의, 내가 독일어 까막눈이라서 못찾는 것일수도 있음 주의 종이맛 식빵 먼저,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지극히 세속적인 맛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독일 빵이 정말 안 맞는 것 같다. 영국에서 먹던 브라운브레드도 이렇게 맛없진 않았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결대로 찢어지는 버터 많이 들어간 빵을 좋아하는데 여기서는 아무리 찾아도 그런 빵은 없고 집어 들어서 누군가 한 대 치면 과실치사 나올 것 것같은 그런 빵만 판다. 빵과 버터에 대한 불호가 거의 흥선대원군급인 울 엄마도 런던서 조식 식당에서 치즈샌드위치 사드렸더니 이 빵은 좀 먹을만 하다라고 하셨다.
영국살때 내 베프였던 스위스애가 '영국 식빵은 얼마나 맛이없는지 종이맛이 나'라고 한적이 있는데 걔네 집 놀러가서 먹어본 결과 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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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일 빵이 맛없어서 쓰는 독일 추천 제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