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강아지 키우면서 진짜 당황했던 순간이 하나 있었는데요… 잘 가리던 애가 갑자기 아무데나 오줌 싸기 시작한 거예요 베란다에서도 싸고 화장실에서도 싸고 심지어 발수건 위에도 싸고… “얘 왜 이러지?” 싶어서 솔직히 처음엔 좀 혼내기도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게 된 게 이거 혼내면 더 심해질 수 있는 행동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겪으면서 알게 된 이유들 보호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부분 편하게 정리해볼게요. 실로 충격적인 사건현장공유....
저희는 원래 베란다가 지정장소인데,,, 갑자기 실내에,,, 발매트에,, 허허 헷갈리게 발매트에 올려놔서 밟을뻔 했지모에요^^.... 갑자기 실수하는 거, 진짜 흔한 일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진짜 많아요.
“원래 잘 가리던 애인데 왜 이러지?” “훈련 다 된 줄 알았는데 갑자기 리셋됨…” 저도 딱 이 느낌이었어요.
근데 중요한 건 이게 훈련이 잘못돼서라기보다 ‘상태가 바뀌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