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모든 준비를 다 하고 짐을 쌌다 프론트에 짐을 맡긴 후 숙소 근처 돈키호테로 왔다 산리오 물건들이 많아서 정말 다 사고 싶었는데 요상하게 인형은 돈 아까워서 못 사겠다는... 과자랑 일상에 필요한 물건들만 잔뜩 샀다 아니 엘베 있는데 첨에 카트 끌고 계단식 에스컬레이터 탐 ㅋㅋㅋㅋㅋㅋ 엘베 있는 줄 몰랐지......
이날 우리 엘리베이터랑 좀 안 맞았어 원래 계획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이치란에 가서 대기 없이 라면을 먹고 움직일 생각이었는데 2만 5천보 걷는 바람에 계획을 완전 바꿨다 이치란을 포기하고 다른 라멘을 먹을까 했으나 걷다보니~ 이치란 별관 출구 앞이야~ 였음 이치란 본관은 리모델링?한다고 현재 안 한다고 한다 들어갔는데 대기시간 90분.
시간은 12시 10분 이었음 월요일인데도 90분 대기 대단하죠? 대기줄은 한국사람 90%, 중국인 5%, 그외국적 3%, 일본인3% 정도로 구성되어있었음 주문용지를 다 나눠주시는데 한국어 적혀있으니 내 취향대로 고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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