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큰 일을 치루고 막 슬프다거나 우울한 건 아니었는데 너무 무기력해서 꼭 해야하는 주어진 일 외에는 여행이나 취미생활, 운동같이 활동적인 건 거의 안하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올봄이 되면서 여전히 무기력함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다시 활기차게 살아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4월에 덜컥 여름휴가 항공권 예약을 했습니다.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자매님께서 나트랑을 추천하셔서 나트랑으로 결정했어요! 일정은 7/7 ~ 7/12, 4박 6일로 했습니다.
가는 날은 저녁 비행기로 밤에 도착하고, 오는 날은 새벽 비행기로 아침에 도착하기 때문에 온전히 나트랑을 즐길 수 있는 날은 딱 4일이에요~ 저의 대략적인 나트랑 일정은 첫째날과 마지막날은 나트랑 시내 관광 및 쇼핑, 나머지 2일은 하루씩 빈원더스, 달랏투어를 했습니다. 나트랑 가기 전 Check List 항공권 호텔 예약 여행자 보험 입국 & 출국 패스트트랙 예약 공항 픽업 & 샌딩 서비스 예약 달랏 일일 투어 예약 빈원더스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