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다락휴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짐 부치러 갔더니 사람이 정말 엄청 많았어요. 수요일 아침 일찍이라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출국장 들어가는데 30~40분 정도 기다린 거 같습니다.
면세구역 들어가자마자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 찾고 바로 셔틀 트레인 타러 가야 했어요. 그렇게 정신없이 호로록 출국.
시즈오카 공항 도착. 굉장히 작고 한산합니다.
시즈오카역으로 갈건데 3번 버스정류장에서 타면 됩니다. 시즈오카 공항 도착 예정 시간이 9시 10분인데 버스 출발 시간이 10시더라구요.
짐 찾고 바로 탈 수 있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입국심사와 짐 찾는 게 생각보다 신속해서 여유있게 탈 수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 맞은편은 주차장.
버스시간 까지 여유가 좀 있었지만 버스가 다 차면 못 탈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줄서 있어야 합니다. 버스 타면서 표를 뽑아주시고, 공항 출발이라 1번 입니다.
내릴 때 내가 탄 버스표 번호에 뜨는 요금을 내면 됩니다. 공항에서 시즈오카역 까지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