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무 자체가 머리를 꽤나 써야 하는 일이긴 한데요, 그래도 이게 늘상 하는 일이다 보니 업무 외에서는 두뇌가 잘 안 돌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업무에서는 잘 돌아가나...?
데헷~) 물론 나이가 들기도 했고...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책도 잘 안 읽다보니 단어도 생각이 잘 안나고...
엄마들 처럼 막 사람이름 성 바꿔 부르고... 사실 업무와 관련된 어려운 자격증 공부를 좀 하다가 아, 이게 좀 어려운 것도 아니고 하루이틀 해서도 안 될 일이라...
게다가 일도 빡세게 하는데 업무 외에 리프레시 하고 싶다!! 라는 마음도 들고...
암튼... 혀가 길었네요.
뭘 하면 좋을까, 이왕이면 목표가 있는 게 좋겠다 생각하던 중... 제가 일본어를 아주 조금 할 줄 알거든요.
일본 영화나 소설, 노래, 문화에 관심이 있기도 해서 예전에 조금 공부를 했는데요, 히라가나, 가타카나 읽을 줄 알고 여행시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을 쉬운 회화 정도 할 줄 알다보니 전부터 JLPT를 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