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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가면 꼭 보이던 메디힐 더마 패드, 직접 써보니 이런 느낌

 올리브영 가면 꼭 보이던 메디힐 더마 패드, 직접 써보니 이런 느낌

요즘 피부가 이상하게 말을 안 듣는 날이 많았어요. 트러블이 심하게 나는 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푸석해 보이고 화장도 괜히 들뜨는 느낌.

베이스가 밀리는 날은 괜히 하루 기분까지 영향을 주잖아요. “뭘 바꿔야 하지?”

고민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기초를 여러 개 바꾸기 전에 가장 기본 단계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토너 단계부터 다시 정리해보자는 마음으로 꺼낸 게 바로 메디힐 더마 패드였어요.

사실 이 제품은 올리브영 갈 때마다 한 번쯤은 보게 되는 제품이잖아요. 워낙 유명해서 오히려 “다들 쓰니까 좋은가 보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직접 며칠 써보니까 느낌이 조금 달랐어요. ⸻ 아침에 더 체감됐던 부분 저는 아침에 세안 후 물기 마른 다음 패드를 한 장 꺼내서 피부결 방향대로 가볍게 닦아줘요.

그 전에는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서 썼는데, 솔직히 그 과정이 은근히 귀찮았거든요. 패드는 이미 적당히 촉촉하게 적셔져 있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