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울 볼 때마다 피부가 뭔가 칙칙해 보이고 메이크업만 하면 들뜨는 게 너무 신경 쓰여서 며칠 고민하다가 결국 스킨플래닝을 받으러 다녀왔어요. 제가 간 곳은 장항동에 있는 왁싱하우스태닝 일산점인데 정발산역에서도 가깝고 찾기도 쉬워서 평일 저녁에 후딱 다녀오기 좋더라구요.
정발산로 43-7 / 5층 506호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가 조용하고 편안해서 ‘아 오늘 그냥 쉬다 가면 되겠다’ 싶은 느낌이었어요. ⸻ 관리 받을 때 느낌은? 스킨플래닝이 자극적일까 걱정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 부드러웠어요.
저는 예민한 편이라 작은 스크럽도 잘 못하는데 여긴 전체적으로 결 정돈하는 느낌이라 편안했어요. 그동안 올라왔던 잔털이랑 들뜬 각질이 정리되는 느낌이 생각보다 시원해서 괜히 속이 뻥 뚫리는 기분도 들고요. ⸻ 받고 나서 가장 먼저 느낀 변화 솔직히 “얼굴이 확 달라지려나?”
이런 건 기대 안 했는데, 관리 끝나고 바로 피부가 좀 더 맑아 보였어요. 광도 은은하게 돌아서 세안 후 바로 ...
원문 링크 : 일산 장항동에서 스킨플래닝 받고 온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