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떡함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료로 체험한 후기 입니다." 주말마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해풍쑥떡을 처음 알게 됐는데, 진짜 이런 스타일의 떡은 처음이었어요.
평소 쑥 향이 강한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묘하게 한 번 먹고 나니까 생각이 자꾸 나는 매력이 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가서 포장해왔고, 사진도 잔뜩 찍어왔어요 첫인상부터 쑥 향이 은근하게 올라오는데 과하지 않고 깔끔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 집에 와서 따뜻할 때 한입 베어 물었는데 쑥향·단맛·쫄깃함이 딱 알맞게 잡혀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었어요.
특히 속이 너무 꽉 차거나 텁텁한 느낌이 없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아침 대용으로 커피랑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요즘 떡들은 다 자극적인데, 이건 오히려 담백한 매력이 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맛. 해풍쑥떡이 왜 그렇게 소문난지 알겠더라고요. ⸻ 영상으로도 질감 보여주고 싶어서 쭉 늘어나는 장면 짧게 찍어봤...
원문 링크 : 해풍쑥떡 싹쓸이한 날, 왜 이제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