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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시트 필요 없던 이유, 아우라 섬유유연제 써보니까

 드라이시트 필요 없던 이유, 아우라 섬유유연제 써보니까

요즘 날씨도 꿉꿉하고 빨래 양도 많아서 건조기 매일 돌리시죠? 저도 건조기 없는 삶은 상상도 못 하는데, 딱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게 바로 옷 수축이랑 손상이더라고요.

아끼는 티셔츠가 한 번 만에 아동복처럼 줄어들거나 수건이 빳빳해지면 정말 속상하잖아요. 그동안은 아쉬운 대로 건조기 시트를 써왔는데, 향은 좋아져도 옷감 자체가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에 섬유유연제 대신 사용하는 아우라 리페어 섬유보호제를 알게 됐는데, 이거 정말 물건이에요. 일반 유연제랑 뭐가 다를까 처음엔 이름이 왜 보호제일까 궁금했는데, 성분을 보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얼굴에 세럼 바르듯이 옷감에도 아미노 실키 세럼 성분을 입혀주는 원리예요. 세탁기 유연제 칸에 평소처럼 넣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사용법도 너무 편하고요.

직접 써보니까 확실히 건조기에서 막 꺼냈을 때의 그 빳빳함이 없어요. 옷감이 훨씬 부드럽고, 무엇보다 주름이 덜 생겨서 다림질할 일이 확 줄어든 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이런 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