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렌즈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는데, 마침 친구가 “글로우미 꼭 껴보라”고 해서 바로 주문해봤어요. 사실 저는 렌즈를 고를 때 색이 너무 튀면 어색하고, 너무 자연스러우면 또 재미없어서 애매했는데… 이번에 끼고 나서 “아, 왜 추천하는지 알겠다” 싶었어요.
오늘은 제가 며칠 동안 번갈아 끼면서 느꼈던 바이올렛, 그리고 그레이 두 가지 컬러의 느낌을 편하게 적어볼게요. 혹시 글로우미 고민 중이셨다면 도움이 될 거예요!
⸻ 첫 느낌부터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광택감’ 글로우미는 이름처럼 눈에 은은하게 빛이 돌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게 가장 좋았어요. 특히 두 컬러 모두 보는 각도마다 살짝 다른 느낌으로 은은하게 비치는 광택이 있어서, 쨍한 렌즈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또렷함을 좋아하는 분들한테 딱 맞을 듯했어요. ⸻ 바이올렛 – 과하지 않고 분위기만 톡 집어 올려주는 느낌 바이올렛이라고 해서 처음엔 “이거 너무 보라보라할까?”
걱정했거든요. 근데 딱 끼자마자 든 느낌은 바이올렛이...
원문 링크 : 【위드렌즈 글로우미 바이올렛 & 그레이 솔직 착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