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엄마, 육아도 일도 바쁜엄마... 전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미술을 놓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오늘은 딸의 미술 이야기를 할게요. 유산을 한번 겪어서 인지 딸을 갖고 나서 너무 소중함을 느꼈어요.
딸이 태어나기 전 태교를 미싱을 꺼내어 딸의 옷이나 이불을 만들고 초점책을 만들었죠. 전 저의 아이가 미술을 좋아하지 않았으면 했어요.
이유는 제가 미술 전공을 했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예민하고 힘든 일인지 알아요. 딸은 이 직업을 갖는 아이로 성장 하지 않길 바랬지만 제가 딸에게 유일하게 알려줄 수 있는 것이 미술 뿐 이더라구요.
결국, 미술을 어릴 때부터 빨리 알게 했어요. 지금은 미술을 알려준 것이 잘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초점책이에요. 알록달록한 색색깔의 초점책 딸이 이 초점책을 참 잘 보았어요.
좀 예쁘게 만들고 싶었고 개성있는 초점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고민하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50일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조명도 사고 카메라도 사서 유별나지만 제가 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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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엄마표미술, 아이의 창의력은 엄마가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