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가 딸이 저에게 물어보는 말이 " 엄마, 나는 비행기 안타봤지?" " 응.
아직?" " 친구들 다 자랑하던데..
비행기 탔다고.." 요즘은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외국여행이나 제주도로 여행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아니다 다를까.. 때가 온건지 비행기 타령을 합니다. " 아직 어려서 타도 기억 안나~" 제가 6학년때 비행기를 처음 탔었는 데요.
전혀 기억이 안나서 구지 지금 타서 뭐하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딸은 자랑하는 친구들 때문에 타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너무 더운 여름이 되기 전에 제주도를 가기로 했지요.
저희가 신혼여행때 유럽여행을 갔었는 데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쌓였었더라구요. 그걸로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었는 데 비즈니스석을 타게 되었어요.
내가 비즈니스석을 타보다니 ㅋㅋ 마일리지가 쌓였었는지도 몰랐어요. 12월 전까지 안쓰면 마일리지가 없어진다고 해서 미리 예약을 해뒀습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는 데 벌써..
비즈니스석의 맛을 알면 안되는 ...
원문 링크 : 여름휴가 추천! 3박4일 제주도여행 가성비로 노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