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티파니에서 아침을’ 포스터를 보면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일 것 같으신가요? 저는 여자주인공이 굉장히 점잖고 섬세하고 우아한 캐릭터일 줄 알았어요ㅋㅋ 그런데 전혀 아니었고 영화적 연출도 제가 생각하는 것과 좀 달랐어요.
코믹한 요소가 들어가있을 줄 몰랐달까요. 아무튼 여러모로 신선했어요.
예전에 조금 보다가 지루해서(?) 잠들었었는데 왜 명작인지 궁금해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자는 모습도 너무 예쁜 햅번언니.
저런 안대 아이템은 어디서 구하는 걸까. 탐난다 탐나.
고양이까지 완벽하다. (+곳곳에 티파니의 상징색 마치 터키석같은 색깔들이 포인트로 장면에 녹아있어요.
아이템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위층에 사는 이웃인 ‘유니오시’.
약간 미스터빈 느낌나는 개그요소가 영화에 들어있다… 그저 고상하고 클래식하고 우아하고 그래서 좀 지루한 영화일 줄 알았는데 좀 반전있는 영화였다. 남주 ‘폴 바잭’(극 중이름)이 이웃으로 새로 오면서 전화기를 빌리는 상황인데 사실 저 전화기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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