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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찰로 또 놓칠뻔했지만 절대 놓치기 싫은 10월 1일자로 써보는 9월의 마지막 주간일기

 내 불찰로 또 놓칠뻔했지만 절대 놓치기 싫은 10월 1일자로 써보는 9월의 마지막 주간일기

워후 블챌 놓쳐가지고 속상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인간은 역시 실수를 반복하는 동물이라고 또 놓칠뻔했찌만 다행이야 마침 토요일이 눈에 들어와서 (토요일이라 수업듣고 와놓고도 이제야 토요일이 눈에 들어옴;) 율무샘과 함께하던 이브닝이 끝나고, 원래는 야식 먹을까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뒤늦게 야식 뽐뿌와서 둘이 타코야끼로 냠냠하는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한창 수다떨다가 크리스마스 얘기가 나왔는데 같이 매번 산타한테 선물 못받는거같다며 엉엉 울어서 그런가 이러면서 이제라도 잘하겠다며 ㅎㅎㅎ 애초에 글러먹었을 수도,, 왜냐면 올해도 PMS 는 겁나 시끄럽게 우울하다고 지나갔기 때문에 후 블챌이니까 사담 마음껏 적어도 되지 뭐 메롱 예전에는 PMS라는걸 거의 못느꼈고 사실 생리통도 거의 없어서 생리주간마다 양도 점차 적어져서 이렇게 잊혀져가나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슬슬 생리통이 생기더니 급기야는 약을 안먹으면 신경쓰이거나 아파서 신경질적이 되고 활동도 잘 안하려하게 되더라.

그래서 약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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