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내 관심사는 기말고사였고 기말고사를 끝내고 나니 당장 여행 출발일이 10일도 채 남지 않아버렸다. 급히 여행을 준비하면서 갑자기 내 몸에서 심상치않은 신호가 오고 있음을 느꼈다 :( 혹시나 10일의 긴 여행동안 그 증상들이 나를 괴롭히진 않을까싶어 급히 약을 챙겨놔야 했다 (이미 시중에 파는 타이레놀이나 이지앤6 시리즈, 탁센까지도 듣지 않는 정도였기에 ㅠㅠ) 직접 진료를 보는게 합당하지만, 추워진 날씨덕에 집 밖으론 외출을 자제하면서 집으로 배달을 왕창시키며 여행준비를 하는 요즘, 그게 가능할리가 ^_^ 그저 비대면으로 진료하고 약배달까지 한번에 해주는 곳을 찾다가 예전에 얼핏 들었던 닥터나우를 찾아봤다.
그렇게 시작된 닥터나우 사용기. 올해 2월쯤인가, 코로나에 걸렸을 때 하필 시기가 애매해서 생활용품이든 약이든 아무것도 지원받지 못하고 홀로 집에서 쓸쓸히 아팠던 1인가구인 내게 빛처럼 내려왔던 존재.
닥터나우. 근데 그 당시에 아무래도 처음 실시되는 거기도 하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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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아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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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진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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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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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배달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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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원격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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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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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비대면진료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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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아무도없을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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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아플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