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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보다 맑았던 영원한 청년…'학전' 이끈 김민기 별세

 '아침이슬' 보다 맑았던 영원한 청년…'학전' 이끈 김민기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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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상록수' 등 숱한 명곡을 남긴 고인은 1991년 대학로에 학전을 설립하고 수많은 신인 배우와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가수 고(故) 김광석, 고(故) 유재하 등이 이곳에서 공연했고, 배우 설경구·김윤석·황정민·조승우·장현성·이정은과 재즈 뮤지션 나윤선 등이 고인이 제작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무대를 거쳐갔다.

우리나라 최초의 싱어송라이터로 불렸던 고 김민기.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대중문화의 산실이었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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