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심혈관·대사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엔 달리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보다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무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송유현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교수, 이예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연구원, 김민효 박준형내과 부원장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를 국제 학술지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 '한국가정의학저널'(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에 각각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 원인의 약 3분의 2는 심혈관질환, 2형 당뇨, 비만이다.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선 규칙적인 운동이 권고된다.
WHO에 따르면 18~64세는 매주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활동을 하거나 대안으로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무산소 운동은 매주 최소 2일 할 것을 WHO는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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