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10일 오전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복역을 마친 뒤 만기 출소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고영욱은 출소 뒤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가수 고영욱이 과거 활동을 회상하며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자못 부끄럽지만 말 그대로 Crying Rap.
기본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울면서 하는 크라잉 랩은 한국에서는 내가 한 게 유일무이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멋있고 싶은 스무 살 무렵 어린 나이에 너무 하기 싫었었는데 팀의 막내여서 어쩔 수 없이 했었고 낯 뜨거워서 녹음실 들어가서 혼신의 힘을 다해 토해내듯 한 번에 해내고 나왔던 기억"이라며 "그렇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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