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디네자드 전 이란 대통령 주장 "요원 20명, 이란 핵 프로그램 정보 빼돌려" 아마디네자드 이란 전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이란 내 이스라엘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한 비밀부대의 책임자가 이스라엘에 정보를 제공한 첩자였다고 이란 전 대통령이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이란 전 대통령은 미국 CNN 방송의 튀르키예 자회사 CNN튀르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활동하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요원들의 활동을 감시하던 이란 비밀 정보부대의 책임자가 이스라엘 측 첩자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은 또 이 부대 요원 20명 역시 이중첩자였으며 이들이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민감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주장했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이중첩자들은 특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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