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 앞서 LG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잠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LG 트윈스 벤치가 준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가장 고민한 부분은 선발진 기용 순서였다.
LG 염경엽 감독은 준플레이오프에서 3선발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디트리히 엔스를 1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운 LG는 선발 자원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을 불펜에 대기하도록 하면서 불펜진 약점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염 감독은 지난해와 달리 불펜 야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냉정하게 판단했다. 게다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선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부친상 발인으로 빠지는 터라 불펜진 보강이 더 절실했다.
결과적으로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이 불펜에서 대기하는 그림이 만들어졌다. 2024 신한 Sol 뱅크 준플레이오프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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