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다혜 씨 소유의 차량 2대에 11차례 압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문 전 대통령과 다혜 씨 차량의 자동차등록원부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소유 쏘렌토 차량에 최소 9차례, 다혜 씨 소유 캐스퍼 차량에 최소 2차례 압류 조치가 내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21년 10월 6일 오후 청와대 경내에서 ‘광주형 일자리’에서 생산된 캐스퍼를 운전하고 있다.
(왼쪽) 지난 5일 오전 2시 51분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한 캐스퍼 차량이 우회전 차로에서 좌회전을 시도하고 있다. 청와대·TV조선 음주 상태에서 다혜씨가 지난 5일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몰았던 캐스퍼 차량은 지난해 11월과 올 8월 총 2차례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체납한 기록이 있다.
주정차 위반 교통법규를 위반해 부과된 과태료를 내지 않은 것이다. 당시 운전자가 누구인지는 불명확하다.
이 차량은 2021년 10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만들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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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文부녀 차량 2대, 최소 11차례 과태료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