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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정근우 유격수 변신에 흔들리는 내야진

 ‘최강야구’ 정근우 유격수 변신에 흔들리는 내야진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가 롤러코스터 경기를 선보인다. 10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2회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를 펼친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의 경기가 공개된다. 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이날 경기에서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는 서로 리드를 잡고 뺏기는 상황을 만들며 치열한 공방전을 만들어 낸다.

양 팀 투수의 호투와 타선의 거침없는 스윙이 쉽게 경기 결과를 예상할 수 없게 한다. 이에 ‘캡틴’ 박용택은 팀 승리를 위해 일일 돌격대장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평소 득점 찬스가 찾아올 때 등장하는 ‘욕망 스윙’을 잠시 내려놓고 차분히 공을 지켜보는가 하면 공을 커트해 내며 쉽게 타석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박용택의 이런 끈질긴 승부에 동국대 상대 투수도 진땀을 쏟는다.

몬스터즈 더그아웃은 박용택이 공 하나를 커트해 낼 때마다 뜨거운 응원으로 그를 격려한다. 어떻게든 출루로 공격의 물꼬를 트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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