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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쓰레기섬' 발언, 美대선 옥토버 서프라이즈 되나

 '푸에르토리코=쓰레기섬' 발언, 美대선 옥토버 서프라이즈 되나

트럼프 유세서 찬조연설 코미디언 인종차별적 발언 '일파만파' 푸에르토리코 출신 美에 600만명…펜실베이니아 40만명 등 경합주에도 많아 해리스 캠프는 해당 발언 넣은 광고도 방송…트럼프 측 진화 안간힘 "푸에르토리코는 쓰레기섬" 발언으로 논란이 된 코미디언 토니 힌치클리프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측 인사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 섬"(island of garbage)이라고 언급한 것이 초박빙 양상인 미 대선 막판에 표심을 뒤흔들 중대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해당 발언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 한복판에 위치한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찬조 연설자로 나선 코미디언 토니 힌치클리프의 입에서 나왔다. 그는 푸에르토리코를 "떠다니는 쓰레기 섬"이라고 했다.

힌치클리프는 이 밖에도 흑인과 이민자를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쏟아냈다. 푸에르토리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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