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대단한 선수지만 토트넘 주급 체계를 깰 정도는 아니다. 영국 유력지가 또 다시 토트넘의 손흥민 현 계약 1년 연장 옵션 활성화 보도를 내놓은 가운데, 최장 2026년을 끝으로 양측의 동행이 끝날지 시선을 모으게 됐다.
토트넘 사정에 밝은 전문가는 토트넘이 손흥민 때문에 급여 체계에 손을 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 유력지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 계약에 대한 1년 연장 옵션을 활성화해 2024-2025시즌이 끝나도 그가 클럽에 계속 남게 할 예정"이라면서 "계약 기간은 7개월 남았다.
구단 측에서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는 사실을 알리기만 하면 된다"며 "토트넘이 그렇게 할 생각인 것을 파악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이상 잔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1년 연장 옵션은 토트넘의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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