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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숨기고 ‘지각’ 수험생 데려다준 故송재림…팬들 ‘눈시울’

 정체 숨기고 ‘지각’ 수험생 데려다준 故송재림…팬들 ‘눈시울’

12일 39세로 별세…‘수험생 수송 봉사’ 미담 재조명 배우 송재림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2017년 11월 15일 자신의 오토바이로 수험생 수송 봉사에 나섰다. 자료 : 송재림 인스타그램 배우 송재림이 지난 12일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긴 가운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그가 7년 전 수능 당일 수험생들을 위해 ‘수송 봉사’에 나선 사실이 재조명되며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재림은 2018학년도 수능이 치러진 2017년 1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생 수송 바이크 자원 후 집 들어가는 길”이라며 오토바이에 올라탄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송재림은 “수능날인 오늘 모든 수험생에게 화이팅을 보낸다”면서 “곧 성인이 되겠네요. 시험지보다 많은 질문과 답이 있지만 오답도 없는 사회에 나온 걸 축하한다. keep going on”이라며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송재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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