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가수 유현상과 수영선수 출신 최윤희 부부가 반대가 심했던 결혼에 대해 밝혔다. 23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윤현상, 최윤희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윤현상의 절친한 친구인 김학래, 임미숙 부부를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아내가 미국에서 두 아이와 함께 하는 15년 동안 기러기 부부로 지냈던 유현상은 “아내가 친구들과 좋은 시간 갖는 것을 한 번도 못 봤다. 이번에는 들어오라고 해서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려고 했다”라고 말하며 최윤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현상은 식사 내내 아내에게 음식을 덜어주고 권하는 등 자상하게 챙겨주는 모습이었다. 유현상과 최윤희는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다.
최윤희는 남편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서 “예전 이야기를 하면 와닿지 않는다. 아이들이 음식 타박하면 아빠는 옛날에 찐감자 세 개에 굵은 소금이면 됐는데 이런 이야기를 한다”라고 폭로했다.
최윤희는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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