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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올리언스 차량돌진테러 새해 첫날 사상자 40명 '참사'

 美뉴올리언스 차량돌진테러 새해 첫날 사상자 40명 '참사'

용의자, 총기까지 난사후 도주 FBI "현장서 폭발물도 발견" 새해 첫날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번화가에서 픽업트럭이 군중을 향해 돌진해 최소 10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운전자는 총기를 휴대, 인파를 덮친 뒤 차에서 내려 발포까지 해 인명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미 CBS·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15분께 뉴올리언스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버번스트리트에서 한 남성이 흰색 픽업트럭을 몰고 군중 속으로 돌진한 뒤 총을 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3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재 부상자들은 인근 5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트럭은 버번스트리트의 한쪽 보행로를 덮쳤고, 그 이후엔 총성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뉴올리언스 경찰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경찰관 2명에게도 총상을 입힌 뒤 도주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한 상태다.

앤 커크패트릭 경찰청장은 브리핑을 통해 "운전자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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