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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BTS 진 성추행한 50대 일본女 형사입건…경찰 "피해자도 조사"

 [단독] BTS 진 성추행한 50대 일본女 형사입건…경찰 "피해자도 조사"

日여성 “입술 닿았는데 살결 굉장히 부드러워” 인터폴 공조 경찰, 피의자 출석 통보 지난해 6월 13일 방탄소년단(BTS) 진이 1000명의 팬과 포옹하는 행사에서 한 여성 팬이 진에게 기습 뽀뽀를 하고 있다. /독자 제공 경찰은 지난해 6월 있었던 팬미팅 행사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33)에게 ‘기습 뽀뽀’를 한 50대 일본인 여성을 사건 발생 약 7개월 만에 형사 입건, 출석 요구를 했다.

경찰은 현재 진에 대한 피해자 조사 방식과 시점도 검토 중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진에게 기습 뽀뽀를 한 혐의(공중 밀집 장소 추행)를 받는 해당 여성을 지난달 말 입건해 이달 초 출석 요구를 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 중인 피의자 측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아직 확답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진은 지난해 6월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페스타(FESTA)’ 행사에서 약 3시간 동안 1000여 명의 팬과 포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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