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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11년째 '3만 달러대'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11년째 '3만 달러대'

원화로는 4995만5천원, 5.7%↑…작년 연간·4분기 성장률 2.0%·0.1%...작년 국민소득 원화절하에 1.2% 성장 그쳐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000달러를 웃돌며 2년 연속 올랐다. 다만 2014년 처음으로 3만 달러 대에 오른 후 11년째 3만 달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속보치와 같은 2.0%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2023년(3만6194달러)보다 1.2% 증가한 3만6624달러로 집계됐다.

원화 기준으로는 1년 전(4724만8000원)보다 5.7% 늘어난 4995만5000원이었다. 2월초 발표한 통계보다는 600달러 늘었다. 달러 기준 1인당 GNI는 2014년(3만798달러) 처음 3만달러에 진입한 뒤 2021년 3만7898달러까지 늘었으나 2022년 급격한 원화 절하에 3만5000달러대로 주저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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