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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유치원 오티

 2024.01.27 유치원 오티

울집 꼬맹이가 유치원을 다니게 되는 나이가 되다니 감격스러우면서 기특하고 대견하다. 한편으론 잘 다닐 수 있을까 생각도 든다.

뭐든 자신있어하면서도 뭔가 무섭다고 느끼면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어?

뭔가 나같네 ㅋㅋㅋ 내딸 맞군 ㅋㅋ 그 마음을 알기에 더 안쓰러울때도 있다. 그래도 아이가 견뎌야 할 문제니까 '이럴땐 이렇게 해봐' 라고 많이 알려주고 있다.

쁘이 새로운 환경이라 두려우면서도 엄마아빠 보면서 브이 해주는 내딸 ㅋㅋㅋ 엄마아빠 잘 지켜보고 있는지 계속 힐끗힐끗 쳐다보고 ㅋㅋ 엄마아빠는 교실에서 나와야 된다고 해서 나왔는데 우는 건 아닌지 걱정걱정.. 다 마치고 나와서 뭐 만들었다고 자랑도 하고 재밌었다고 말하는 딸ㅋㅋ 잘 적응할 것 같다 ㅋㅋ 밖에서 점심 먹고 또 집보러 다님ㅋ 이번엔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아직 더 다녀보자....

# 오늘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