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기숙학원 일상 이야기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을 가진 큰 사람이 되어라 역지사지. 지난 토요일 재수기숙학원에서 4주 짧다면 짧은 겨울방학캠프를 마치고 예비 고2, 예비 고3 학생들이 귀하는 날입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니 교무실에 한 친구가 무언가 분한지 눈물을 닦으며 선생님 앞에 앉아 있더군요. 재수기숙학원 저의 하루 일과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구나!
를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억울했어? 다른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 어떤 친구가 자기를 무.시하는 발언을 했고, 이후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그 친구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며 사과할 의지가 없다고 하여 화가 나고 억울했습니다.
감정이 상해 욱하는 마음에 아이를 밀쳤고 순간 선생님들이 오셔서 말리는 상황이 된 겁니다. 이후에 그 친구는 별일 없었다는 듯이 다른 아이들과 웃으며 지내는 모습이 더 화가 났습니다.
오늘 집에 가는 날인데 선생님이 어떻게 해줄까? 그 친구를 불러 의미 없는 사과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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