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자퇴 여학생 기숙학원 방문 이야기 대학 합격이 목표가 되면 안 된다 너의 삶 행복 꿈을 위한 과정 재수 기숙학원에서 실패를 경험한 수험생들이 용기 잃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위해 노력하는 예뚜이입니다. 11월 28일 목요일 117년 만에 기록적인 눈으로 뉴스에 각종 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운 하루였습니다. 제가 있는 곳도 아침에 출근하니 무릎까지 차오른 눈을 치우다 "이건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어 포클레인을 불러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눈이 엄청 내려 차들이 오가기도 힘든 상황에서도 방문 안내 예약을 한 학생/학부모님이 찾아오셨습니다.
현재 고2 학년의 여학생이고, 학교는 자퇴를 한 상태이며 내년 4월 검정고시 응시해야 하는 수험생이었습니다. 먼저 학원 견학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학생의 표정은 어두웠고, 말에는 힘이 없었습니다.
여학생이고 처음 만난 기숙학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편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