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던진 선생님 말에 상처받고 위로받는 재수 기숙학원 수험생활 진심 담긴 긍정의 언어가 필요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단순한 비유를 넘어, 우리가 무심코 하는 언어가 상대방에게는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재수 기숙학원에서 생활하며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가족과 떨어져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의 재수 기숙학원 수험생들은 심리적으로 의지할 곳이 제한되어 있고, 친구와의 대화마저 경쟁과 비교 속에서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정서적 접점'은 수업을 담당하는 교과 선생님이나 생활관리를 해주시는 선생님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한 여학생이 저를 찾아와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평소 착실하게 공부하는 친구라서 지난달에는 단 1점의 벌점도 받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얼마 전 칭찬을 해 준 학생이었습니다. 이번 휴가 때 퇴소를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