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막바지 사랑하는 수험생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마음 편지 너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 거야! 이제 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 역시 아이들과 같은 심정으로 수능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집에서 떨어져 재수 기숙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수능이 다가오는데 곁에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과 힘들지만 꿋꿋하게 1년을 버텨온 아이가 대견하고 안쓰러운 마음입니다.
지금 보내주시는 부모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 한마디, 편지글 한 통은 그 어떤 응원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됩니다. 재수 기숙학원에서 공부하고 딸을 생각하며 보내주신 어머님의 편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의 마음을 함께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딸 OO OO아 오늘은 비가 오는구나.
엄마는 어제까지 학교 행사를 하느라 거의 12시를 넘어서 집에 들어갔어. 그리고 드디어 어제 행사가 끝났어.
그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