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프로야구 1위 싸움 무적 엘지와 최강 한화 역대급 중위권 싸움 대전 이글스 파크 직관 후기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대전 한화 이글스 파크에서 최강 한화와 키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아내와 딸이 어렵다는 티켓팅을 성공하여 직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매년 한화의 순위가 바닥을 칠 때는 몰랐는데 최근 다시 경쟁 붙은 1위 싸움에 억눌렸던 팬심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얼마 전 처음으로 대전 이글스 파크 직관 후 아기 독수리가 된 딸아이를 미리 잠실 경기장을 데려갔다면 제가 응원하는 무적 엘지 팬이 될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토요일은 현재 KBO 리그를 통틀어 외국인 투수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코디 폰세 선발 경기였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전설인 선동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개막 17연승 신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쏟아진 경기였죠.
그래도 폰세라면 믿음이 가는 투수라 무난히 대기록을 달성할 것 같다는 예감을 했습니다. 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