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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리고 내년을 기약하기 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일 그리고 내년을 기약하기 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일 그리고 내년을 기약하기 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험생의 동반자 예뚜이입니다.

수능이 다가오면서 그동안 보낸 시간이 후회스럽기도 하고, 왠지 올해 수능은 자신이 없어 이대로 포기하고 내년을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재수 종합 기숙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공부에 최적화된 곳이라 말하는 기숙학원에서도 반복되는 일상을 무의미하게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친구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선생님들이 타이르기도 하고, 질책도 하지만 본인 스스로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공부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이런 상황을 부모님께 전달하지만 부모님 역시 "우리 아이가 1년 동안 그곳에서 버티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답을 들을 때면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도록 관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한 명의 학생 함께 외출할 일이 있었습니다. 오가는 길, 시험 이야기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