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수험생에게 주어진 시간 최대 6개월 오늘의 실천이 내일의 성공을 만들어줍니다! 재수를 결심하는 순간, 우리는 모두 같은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1년, 혹은 조금 덜어낸 10개월.
숫자로 보면 길게 느껴지지만, 막상 그 안에서 살아가다 보면 그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많은 학생이 ‘10개월이나 있으니까 아직 괜찮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 재수를 시작하면, 앞으로 남은 10개월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어떻게 버티지? 하던 학생들이 어느 순간 수능이 불과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옴을 체감합니다.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면, 그간 보냈던 시간을 후회합니다. 이런 후회의 날들이 많이 쌓인 학생들이 남은 100일 달라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수험생은 몇 달 후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성실하고 후회 없이 보내야 합니다. 우리가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절반, 많아야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