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기숙학원 입학을 망설이는 수험생들에게 드리는 조언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투자입니다. 어제 토요일 재수 기숙학원을 멀리 대구에서부터 방문한 수험생과 어머님이 계셨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지난 시점부터 공부에 흥미를 느꼈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에서 4등급대의 성적대를 맞았습니다. 수능 시험을 앞두고 아이가 어머님께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 이제 공부가 좀 뭔지 알겠어! 그런데 시간이 좀 부족한 것 같아.
수능까지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좋지 않으면 재수도 생각해야겠어!" 어머님은 아이의 모습에 대견함과 아쉬움 마음에 수능 성적 발표 후에 대화를 하셨답니다.
"네가 늦게나마 열심히 한 모습에 엄마는 믿음이 가. 하지만 좀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바라는데 재수 기숙학원은 어때?"
사실 아이는 대구 범어동에 있는 학원을 통학하며 공부하려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어머님은 아이가 운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