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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자기 찾아온 둘째, 임신을 알게 되다!

 #1 갑자기 찾아온 둘째, 임신을 알게 되다!

이거슨..잠시나마 외동확정 이였던 엄마의 둘째 임신 일기..️ 나는 첫째 때 계획하에 임신을 했었다.

이제 우리 결혼한지 2년정도 됐으니 한번 시도해볼까? 하고 첫번째달에는 피임을 하지 않았었다.

결과는 실패~ 뭐지? 피임안하면 바로 생기는거 아니였어?

첫달에 실패하고 나니 뭔가 조바심?아닌 조바심이 생겼다.

그리고 두번째달은 신경을 좀 썼던것 같다. 왠걸.....

배가 콕콕 찌르는 증상이 점점 생기더니 생리를 하지 않았다. 그때 떨리는마음으로 테스트기를 시도했었고, 바로 선명한 빨간색 두줄을 보았다. . .

그렇게 첫째가 태어났다. 🏻 사실 첫째를 키우면서 순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나 자체는 육아가 버거웠다. 내가 이렇게나 인내심이 없는 사람인가를 매일매일 확인하는것만 같았다.

그래서 외동으로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고, 남편은 내켜하진 않았지만 뭐 어느정도 동의해주는것 같았다 (?) 그렇게 한달 두달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그놈의 술이 문제..... (?) 그 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