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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린이 30일 챌린지] DAY 06. 린이의 첫인상/현인상

 [임일/린이 30일 챌린지] DAY 06. 린이의 첫인상/현인상

내가 린이를 처음 알게 된 작품은 <사사니온난아>라서 드라마 초반의 건강하고 귀여운 린퉈의 모습으로 매력을 느꼈고, 극이 고조될수록 뛰어난 연기력에 감탄하며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인상을 갖게 된 것이 린이에 대한 나의 첫인상이었다. 내 MBTI는 INTJ라서 연예인을 좋아할 때 좀 까다로운 기준이 있는데, 내가 배울 점이 있는 사람, 나중에 좋아한 걸 후회하지 않을 사람, 그리고 존경할 만한 사람.

근데 린이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이 기준에 딱 맞는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지금은 진짜 엄청나게 응원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 이유는, 연기자인 본업에 진짜 프로페셔널한 것.

데뷔작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쳐온 작품들을 보면 연기 실력이 계속 느는 게 보인다. 특히 각 캐릭터마다 매력이 다 달라서, 예를 들어 '샨총'이랑 '치롄'이 같은 사람이라고 전혀 안 느껴질 정도인데, 심지어 린이 스스로 캐릭터에 어울리는 소품이나 행동 같은 걸 직접 만들어서 매력을 더했다는 걸 인터뷰로 보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