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홍콩에 사는 중국인 친구랑 홍콩의 드라마, 영화를 좋아한다고 잔뜩 말하다가(그래서 촬영지 본다고 여행 다녀온 이야기...) 중국 본토의 작품은 본 적이 없냐는 말에 진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나름 홍콩작품이나 대만작품은 많이 봤더랬는데 중국드라마는 본적이 없었다니!(사실 OTT에서 보이는 중국어를 한국어 발음으로만 바꾼 긴 제목을 보면 거리감이 느껴졌더랬다...
지금은 왜 그것이 최선인건지 너무 잘 알겠는!! 허국왕재동면을 그겨울 우리는으로 하니깐 뭔가 섭섭해...)
라고 생각했더랬는데, 이번에 이 글을 쓰려고 자료를 찾아보다가 아? 나 중국드라마 많이 봤구나?!
하는 생각을 해버림... 왜냐면 어릴때부터 훠젠화(곽건화) 배우님 나오신 전장사나 타래료청폐안 같은 드라마를 많이 봤더랬는데 중국드라마였더라고??...
ㅋㅋ 아마도 사사니온난아를 먼저 알게되지 않았더라면 훠젠화님 드라마 본다고 매괴적고사를 보다가 허시(린이)에게 빠졌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 좀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