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주말을 맞아 본격적으로 그동안 모아온 린이잡지(너무 많음 주의)를 자랑하기 위해 아껴놓은 텀블러 먼저 자랑하도록 한다. (이제 굿즈자랑 거의 다 해가서 남은 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해결 못하고 있는 린이잡지랑 린이 포토카드들이랑 스티커 같은 잔잔한 것들만 남았다) 원래는 이 텀블러 린퉈 아이템으로 산 거였는데...
사사니온난아 비하인드에서 린이가 열심히 판둥성 교수님께 물어보며 연기 준비하던게 참 멋있어 보여서 + 그리고 그 비하인드에서 사용하던 물병이 드라마에서 나오니까 현실과 드라마가 이어지는 것 마냥 건강하던 린이가 갑자기 확 아픈 린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너무 맘 아픈 아이템이 되어서 사게 된 것이었는데 그 이후로 본 다른 작품들_별대아동심, 탈궤 같은 비하인드나 현장사진에서도 계속 이걸 쓰더라고 ㅋㅋ 그래서 조금 더 좋아진(?) 텀블러다.
타오바오에서 이 텀블러를 사는데 판매자분이 한국에서 이 물병이 유명하냐 물으시길래 아니요? 린이가 쓰던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