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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린이 30일 챌린지] DAY 16. 린이와 나의 공통점

 [임일/린이 30일 챌린지] DAY 16. 린이와 나의 공통점

아... '린이와 나의 공통점'.

이 주제가 이렇게 엄청난 것이었을 줄이야. 이 글을 잘 남기고 싶었는데, 참 어려운 주제였다는 걸 글을 쓰려고 마음먹고 나서야 깨달았다.

글을 썼다 말았다를 벌써 수십 번. 그 끝에 쓰는 글이다.

어쩌면 내가 생각한 린이라는 사람이 실제의 그와는 전혀 다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나의 편협한 눈으로 그와 나를 섣불리 같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이제 막 린이를 좋아하기 시작해 1년을 채워가는 중이고, 이제야 겨우 내가 그를 좋아한다고 마음 놓고 소리 지를 수 있는 작은 집(블로그, 유튜브)을 마련한 참이다. 그런 내가 <음~ 제가 본 린이는 이래요> 라고 단정하기엔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

다만, 그의 작품과 방송을 모두 보고 그의 일상을 쫓으며 그의 잡지를 모두 읽은 내가, 나의 시선으로 발견한 그와의 공통점을 조심스럽게 적어보려고 한다. 1. 하나의 알파벳 차이, INFJ와 INTJ 린이의 MBTI는 INFJ다.

나의 MBTI는 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