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작년 4월 이맘때, 컴보디아에서 명절인 "물 축제"를 보냈었는데요. 제가 있는 활동하고 있는 곳에서는 대학과 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유치원 그리고 국제학교 등 대가족이 함께 모여 즐겼습니다.
*쫄츠남(송크란Songkran)이란?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개념의 명절입니다.
동남아시아권에서는 이때 물축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송끄란에 경우, 태국에서도 있는 유명한 명절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과 친구들과 (심지어는 지나가던 무고한 나그네까지 ㅠㅠ) 함께 모여 물을 서로 뿌리며 과거의 행운을 비우고 새해에는 깨끗한 상태로 시작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tmi로 물을 뿌리는 건 원래 캄보디아 전통문화가 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물뿌리는 행사가 정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근데 학생들마다 말이 달라서 뭐가 진실인지는 잘.... 한국에 있는 동안 학생들을 통해, 학교 페이스북을 통해, 이모저모로 소식을 접하고 있는데요.
물축제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