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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NGO봉사단] 20. 우기 진입??

 [코이카NGO봉사단] 20. 우기 진입??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캄디로 돌아온 지 1주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요.

벌써 우기로 접어드는 낌새가 슬슬 보입니다... 날씨가 꿀꿀하다 싶어서 설마 비가 오려나 싶던 찰나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빗방울들 애들아 뛰어!!

ㅠㅠ 처음 왔을 때는 비가 오나 해가 뜨나 그게 그거고 똑같이 더웠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2년 살다 보니 적응이 됐는지... 확실히 비가 오니까 시원하긴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우기의 꿉꿉함을 어떻게 이길지 생각은 좀 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고양이 “애기”양의 근황을 얘기해 보자면: 이전 글 읽어보기 [코이카NGO봉사단] 7.

캄보디아에서 생긴 특별한 인연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생긴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주인공... blog.naver.com 1.

일단 살이 엄청 찜 (도대체 뭘 먹인 거야 ㅠㅠ 2. 나름 활동적임 (대신 낚싯대 들고 같이 뛰어 줘야 됨 제자리에서 노는 거에는 흥미가 없음 3.

친구...